🥨 어서 오세요, 손님!

23년 잘 보내고 계시나요? 많은 분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정 가득한 신년을 보내시고 계신 거 같아요. 지난주 선물로 들고 온 2023년 1월 배경화면 잘 받으셨나요? 다들 좋게 반응해 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어떤 선물을 들고 왔을지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번 주 문제 나갑니다!

A [ 소금 ]                     B [ 이십사 ]

정답 맞히셨나요? A 토픽은 썸네일만으로는 쉽게 맞출 수 있을 같아요. 다만 읽지 않았다면 정답을 유추하기 어렵겠지만요… A 토픽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토픽 중 하나로 지난 22년 시즌 1 프레첼 선거에서 투표율이 높았던 프레첼도 있습니다. 바로 ‘HOME’

마치 일러스트로 합성한 듯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놀라게 했던 그 사진입니다. 우유니 사막에서 이런 연출을 생각하다니 생각의 발상이 너무 기발하여 아직까지도 인상 깊게 남아 있는데요. 이제는 우유니 사막하면 Pablo Oh 님의 사진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곳에 사진을 찍으러 간 당신 카메라와 다른 하나를 가지고 간다면 어떤 것을 가지고 갈 건가요?’

그때 대답하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말해주세요!

소금하면 또 떠오르는 곳이 있죠. 바로 ‘사해’. 생물이 살 수 없는 바다라 붙여진 이름으로 염도가 높아 얼굴을 담그는 것도 해선 안되는데요. 그런데도 이 사해 바다 여행을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한 매력이 있는 곳인지 A 토픽에서 만나보세요!

일을 통해 영감을 얻는 삶을 살고자 해.

-HOME 중-

B 토픽은 우리의 하루 시간을 말합니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라는 노래가 저절로 떠올랐는데요. A 토픽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투표율을 자랑했는데요.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3가지 프레첼 모두 특이한 콘텐츠 디자인 덕분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몽골의 24시간' 프레첼은 단순히 몽골 여행 이야기가 아닌 몽골 여행자와 투어 가이드, 드라이브 이 세 사람의 시간을 비교하였는데요.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띵-동, 어서오세요’는 시즌 1 중 유일한 웹툰 형식의 프레첼입니다. 일본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컷 만화로 표현하셨는데요. 일본 편의점에는 전자레인지는 손님이 사용할 수 없고, 뽑기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딱! 어울리는 만타님의 24시간 일본 편의점의 모든 것 프레첼에서 마저 읽어보세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그러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을 함께 해도 다르게 흘러가는 기억들이 있다.

-몽골의 24시간 중-

오늘의 영감 한 꼬집 어땠나요? 이번 주 전달할 이슈은 ‘세시간전' 소식입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여행 경험으로 가치를 만드는 법!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블로그 방문자 수가 적어도 여행 콘텐츠로 수익화를 할 수 있는 '세시간전 여행 제휴 네트워크'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온라인 설명회를 신청해보세요! 

 - 일자: 2023.01.09
 - 시간: 1회차: 14-15시 / 2회차: 16-17시
 - 진행: 온라인 Google M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