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형식의 프레첼을 굽는 <인터뷰당>에서는 노마드 토픽 중 두 번째 프레첼인 '작은 용기가 선물한 자유'가 16%로 당선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레첼을 빛내주신 분들이 있죠. <프레첼러 작가당>에서는 '이십세 게스트하우스 사장의 작은 약속' 프레첼이 19%로 당선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도네이션 형태의 숙소 이야기를 담아주셨는데요. 처음 들어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어난 재밌고 웃픈 이야기 속에서 작가님의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손님이 투표한 프레첼이 당선되었나요? 이벤트 당첨자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며 당첨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